이치카라 - 걸레
좀 변태같은 소설입니다 내내 수위일 것 같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알아서 꼭 피해주시길 !! 복잡한 현실의 늪이 내 앞을 가로 막았다고 생각했다. 쓰레기 니트족에게 '현실'이라는 막연한 단어는 그다지 몸에 이롭지 못했다. 끝 없이 도망치는 삶도...
이치카라 - 창녀의 순정
* 반장 이치마츠 x 마피아 카라마츠 / 약간의 오소카라 나랑 이렇게 놀아나도 괜찮아? 위험한 거 아냐? 실 없는 의문을 바깥으로 새어나가기 전에 억눌렀다. 누군가 질책하면 척박하게 퍼져나가는 담배연기에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둘러대지 뭐. 한심하게...
열었다
수고했다 해우야 빵 사줄게